과거의 멍청한 나

from murmur 2013. 2. 6. 04:10

 

 

내가 바보짓하는 바람에 제대로 피해본 내새끼들.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그나마 윌은 중간중간 그리긴 했는데 나머지는..ㅠㅠ진짜 오랜만에 그려봤네..

 

커뮤할때가 정말 재미있긴 재밌었다..고는 지금도 생각함.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 

나 지금 할일이 쌓여있는데 아련해져서 낙서로라도..'-`

 

 

 

덧) 자료서치는 진짜 거지같다...

     도대체가 이것이 내 능력부족인지 아니면 자료가 없는게 맞는건지 알수가 있어야지....;;;

'murmu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제 버릇 남 못준다더니  (0) 2013.02.21
일주일을 시작하며 마틴 짤을 올린다..  (0) 2013.02.04
왕자님은 왜이렇게 잘생겼나요  (0) 2013.02.02
킬리필리가 예쁘다...  (0) 2013.02.02
비툴을 하나 만들까..  (0) 2013.01.29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