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 얼라이브

from murmur 2012. 11. 17. 20:29

내가 살아있는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은 숨을 쉬고 밥도 챙겨먹고있는것 같듬...

근데 지금 내가 블로그를 왜 만드는건지도 잘 모르겠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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